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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조회 시작일 확인하기

by Fever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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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간소화 서비스 오픈 일정입니다. 2026년 1월 15일부터 홈택스에서 간소화 자료 조회가 가능하며, 자료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공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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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소화 서비스 오픈일

 

2026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1월 15일 00시부터 홈택스와 손택스 앱에서 정식 오픈됩니다.

 

2025년 귀속 자료, 즉 작년 한 해 동안 사용한 신용카드, 체크카드,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등 모든 공제 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오픈 첫날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으니 오전 시간대보다는 오후나 저녁 시간대 접속을 권장합니다.

 

일정 내용
1월 15일 간소화 서비스 정식 오픈
1월 16일~20일 금융기관 자료 순차 업데이트
1월 19일 일괄제공 신청 마감
1월 말 최종 자료 확정

 

2. 자료 업데이트 기간

간소화 서비스가 1월 15일에 오픈되더라도 모든 자료가 한 번에 올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사와 보험사, 병원, 학원 등 각 기관에서 자료를 제출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순차적으로 데이터가 추가 반영됩니다. 특히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현금영수증은 오픈 초기 3일에서 5일 정도 지나야 완전히 업데이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비 자료는 병원마다 제출 시기가 달라서 1월 20일 이후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교육비와 보험료는 비교적 빨리 반영되지만, 소액 결제나 지방 병원 진료비는 늦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월 15일에 서둘러 자료를 다운로드하기보다는 1월 20일 이후에 최종 확인하는 것이 누락 없이 공제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일괄제공 신청 마감일

회사에서 간소화 자료를 일괄로 받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월 19일까지 홈택스에서 일괄제공 동의를 완료해야 합니다.

 

일괄제공 서비스에 동의하면 개인이 직접 자료를 출력해서 회사에 제출할 필요 없이, 회사 담당자가 한 번에 모든 직원의 자료를 내려받아 연말정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홈택스에 로그인해서 동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만약 마감일을 놓쳤다면 개인별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4. 최종 확정 시기

간소화 자료의 최종 확정은 1월 말경에 이루어집니다.

 

이 시기까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자료가 모두 반영되며, 이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1월 20일 이후부터 1월 말 사이에 반드시 한 번 더 자료를 확인하고, 누락된 내역이 있다면 해당 기관에 문의해서 추가 제출을 요청해야 합니다.

 

특히 병원 진료비나 약국 영수증, 학원비 등은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직접 영수증을 챙겨서 회사에 제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5. 홈택스 접속 방법

간소화 자료를 조회하려면 홈택스 웹사이트나 손택스 앱을 이용하면 됩니다.

 

웹사이트 접속 후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에서 2025년 귀속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인 손택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조회가 가능하며, PDF 파일로 저장해서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회사에 바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로그인 >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 선택

 

조회 연도 2025년 선택 후 조회하기 클릭

 

항목별 자료 확인 후 PDF 다운로드

 

국세청 홈택스 조회하기

 

6. 알림 설정 활용

 

간소화 자료 오픈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홈택스와 손택스 앱에서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앱 설정 메뉴에서 연말정산 알림을 켜두면 오픈일과 마감일을 자동으로 푸시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세청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주요 일정과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조회 가능 시기
신용카드·체크카드 1월 15일~18일
보험료 1월 15일~17일
의료비 1월 18일~20일
교육비 1월 16일~19일
기부금 1월 15일~17일

 

7. 누락 자료 확인

간소화 서비스에 올라오지 않은 자료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소규모 병원이나 약국, 개인 학원 등은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사용한 금액은 직접 영수증을 챙겨서 회사에 제출해야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으로 결제했지만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경우, 나중에 소급 발급을 요청할 수도 있으니 영수증을 잘 보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경 구입비

 

치과 임플란트나 교정 비용

 

자녀 학원비나 교재비

 

보청기나 의료기기 구입비

 

이런 항목들은 자동으로 조회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영수증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8. 회사 제출 기한

대부분의 회사는 1월 말에서 2월 초까지 연말정산 자료를 받습니다.

 

회사마다 마감일이 다르니 인사팀이나 총무팀에 정확한 제출 기한을 확인하고, 기한 내에 자료를 제출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늦게 제출하면 환급이 늦어지거나 일부 공제 항목이 누락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소화 자료 외에도 부양가족 공제 증명서나 월세 계약서 사본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 목록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9. 환급 시기

연말정산을 통한 환급금은 대부분 2월이나 3월 급여에 반영됩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완료하고 국세청에 신고한 후, 최종 정산 결과가 나오면 환급액이 급여에 합산되어 입금됩니다. 만약 추가로 납부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급여에서 차감되므로 미리 예상 금액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홈택스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략적인 환급 예상액을 계산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0. 주의사항

간소화 자료를 조회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로그인 정보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인증서가 만료되었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사전에 갱신하거나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 부양가족 자료를 조회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와 동의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의료비를 공제받으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셋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용 컴퓨터에서는 조회를 피하고, 로그아웃을 꼭 확인하세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는 1년에 한 번 제공되는 중요한 정보이니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해서 최대한 많은 환급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6년 연말정산은 1월 15일부터 시작되니 미리 준비하셔서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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