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백만 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면서도 배당금을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르고 지나친 내 배당금, 지금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1. 배당금이란 무엇인가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주들에게 정기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입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배당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2022년부터는 분기 배당 체계로 전환하여 1년에 4번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생깁니다.
단,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기준일과 배당락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2026년 배당 일정
2026년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일정은 다음과 같이 4분기로 나뉩니다.
기준일 하루 전날인 배당락일까지 반드시 매수를 완료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분기 | 기준일 | 배당락일 | 지급 예상일 |
|---|---|---|---|
| 1분기 | 2026년 3월 31일 | 2026년 3월 30일 | 2026년 5월 중순 |
| 2분기 | 2026년 6월 30일 | 2026년 6월 29일 | 2026년 8월 중순 |
| 3분기 | 2026년 9월 30일 | 2026년 9월 29일 | 2026년 11월 중순 |
| 4분기 | 2026년 12월 31일 | 2026년 12월 30일 | 2027년 4월 중순 |
정확한 지급일은 이사회 결의 및 공시 후 확정되므로, 반드시 공식 공시를 통해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배당금 지급일 공식 공시 확인은 아래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3. 배당락일 핵심 주의점
많은 분들이 기준일에 주식을 사면 된다고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 결제는 매수 후 2영업일 뒤에 완료됩니다.
기준일이 3월 31일이라면 늦어도 3월 29일(배당락일 하루 전)까지는 매수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 기준일 당일 매수는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 배당락일 당일 매수도 마찬가지로 배당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배당락일 이후 주가가 배당금 만큼 하락하는 배당락 효과가 발생합니다
배당락 당일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비정상이 아니라 배당금만큼 주가가 이론적으로 조정되는 자연스러운 시장 원리입니다.




4. 배당금 얼마 받나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1주당 361원(2024년 기준)이며, 우선주는 이보다 소폭 높습니다.
연간으로 합산하면 보통주 1주당 약 1,444원의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배당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된 후 실제 수령액이 입금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1,000주 보유하고 있다면:
- 분기 배당 전 금액: 361,000원
- 배당소득세 15.4% 공제: 약 55,594원
- 실수령액: 약 305,406원
연간 배당수익률은 주가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주가가 낮을수록 배당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보다 정확한 배당 내역과 주당 배당금은 아래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미수령 배당금이란
미수령 배당금은 배당금이 지급되었음에도 본인 계좌로 입금되지 않고 예탁결제원에 그대로 묶여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미수령 배당금이 발생합니다.
- 증권 계좌가 오랫동안 비활성화된 경우
- 계좌 정보가 변경되었거나 증권사를 바꾼 경우
- 주식을 상속받았지만 본인 명의로 정리하지 않은 경우
- 오래된 종이 주식(실물 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미수령 배당금은 소멸시효가 5년이므로,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을 잃게 됩니다.
지금 당장 내 미수령 배당금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수십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의 배당금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6. 미수령 배당금 조회
미수령 배당금 조회는 한국예탁결제원(KSD)이 운영하는 증권대행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조회 전 준비물
- 주민등록번호 앞뒤 13자리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등)
- 본인 명의 휴대폰
✅ 온라인 조회 방법
먼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주주서비스'를 선택한 후 '미수령 배당금 조회'를 클릭합니다.
본인 인증을 진행하면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 종목의 미수령 배당금 내역이 한 번에 조회됩니다.
SEIBro(증권정보포털)에서도 배당 권리 일정과 배당 내역을 먼저 확인한 후, 예탁결제원 증권대행 사이트로 이동해서 조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 미수령 배당금 받는 법
조회 후 미수령 배당금이 확인되었다면, 수령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온라인 비대면 신청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 후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3~5영업일 이내에 입금됩니다.
여러 해에 걸쳐 누적된 미수령 배당금도 한 번의 신청으로 일괄 처리가 가능합니다.
✅ 은행 방문 신청
국민은행 또는 하나은행 등 삼성전자 배당 대행 은행을 방문하면 신분증만 지참하면 됩니다.
창구 직원에게 미수령 배당금 수령 의사를 전달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처리해 줍니다.
- 온라인 신청: 3~5영업일 내 계좌 입금
- 은행 방문: 신분증 지참, 당일 처리 가능
- 위임 수령: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 추가 필요
8. 상속 배당금 처리
부모님이나 가족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상속받은 경우, 미수령 배당금이 피상속인 명의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절차가 다소 복잡하지만, 충분히 수령이 가능합니다.
✅ 상속 배당금 수령 시 필요 서류
- 가족관계증명서(상속 관계 확인용)
- 기본증명서(피상속인 사망 사실 확인)
- 상속인 전원의 인감증명서 및 인감도장
- 신청인 신분증
상속 배당금도 소멸시효 5년 이내라면 수령 가능하므로, 서류를 갖춰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속 처리가 어려울 경우 한국예탁결제원 고객센터(1577-5321)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9. 실물 주권 처리
예전에 발행된 종이 형태의 실물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전자 등록으로 전환해야 배당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전자증권제도 도입 이후 실물 주권은 법적으로 효력을 잃었기 때문에, 반드시 전환 절차가 필요합니다.
✅ 실물 주권 전환 방법
- 한국예탁결제원 본사 또는 지방 사무소 방문
- 실물 주권 원본 지참
- 신분증 및 본인 명의 증권 계좌 정보 준비
전환 후 본인 증권 계좌로 주식이 이관되며, 이후 발생하는 배당금은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됩니다.
전환 이전 기간의 미수령 배당금도 소멸시효 내라면 별도 신청을 통해 함께 수령할 수 있습니다.
10. 배당 투자 체크리스트
삼성전자 배당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 항목 | 내용 | 중요도 |
|---|---|---|
| 기준일 파악 | 매 분기 말일(3·6·9·12월 31일) 확인 | ★★★★★ |
| 배당락일 전 매수 |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 완료 | ★★★★★ |
| 계좌 정보 갱신 | 증권사 변경 시 배당금 수령 계좌 재등록 | ★★★★ |
| 미수령 조회 | 연 1회 이상 KSD 증권대행 사이트에서 확인 | ★★★★ |
| 소멸시효 관리 | 5년 내 청구, 주기적으로 확인 권장 | ★★★ |
지금 바로 확인해 보고, 잊고 있던 배당금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배당금은 1년에 4번, 꾸준히 지급되는 안정적인 수익 수단입니다. 기준일과 배당락일만 정확히 파악하면 배당을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오래된 미수령 배당금도 소멸시효 5년 안에 찾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