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할 때마다 "나는 몇 주나 받을 수 있을까?"가 가장 궁금하셨을 겁니다.
케이뱅크 공모주, 증거금 500만원으로 실제로 몇 주를 배정받을 수 있는지 숫자로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1. 핵심 수치 먼저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의 기준이 되는 핵심 수치입니다.
| 항목 | 내용 |
|---|---|
| 공모가 | 8,300원 |
| 주당 증거금 | 4,150원 (공모가의 50%) |
| 최소 청약 단위 | 20주 (증거금 83,000원) |
| 청약 기간 | 2026년 2월 20일 ~ 23일 |
| 500만원으로 가능 청약 주수 | 최대 1,200주 (60회 단위) |
500만원을 그대로 넣으면 1,204주 청약이 가능하지만, 청약은 20주 단위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1,200주(증거금 4,980,000원)로 청약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나머지 약 2만원은 계좌에 잔고로 남겨두면 됩니다.




2. 배정 방식 이해
케이뱅크 공모주 배정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균등 배정은 청약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으로 경쟁하는 방식입니다.
최소 단위 1회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주관사가 배분하는 물량의 50%가 이 방식으로 배정됩니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배정 확률이 낮아지며, 추첨 방식이 적용됩니다.
비례 배정은 청약한 주수에 비례해서 배정받는 방식입니다.
500만원으로 1,200주를 청약했을 때, 경쟁률이 200:1이라면 비례 배정으로 약 1~6주 수준이 됩니다.
경쟁률이 높아질수록 비례 배정 주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과도한 증거금을 넣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을 합산한 최종 배정 주수가 실제 내가 받는 주수입니다.
3. 500만원 배정 예상
경쟁률에 따라 배정 주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 경쟁률 시나리오 | 균등 배정 | 비례 배정 | 예상 합계 |
|---|---|---|---|
| 100:1 | 1~5주 | 5~12주 | 약 6~17주 |
| 500:1 | 1~2주 | 2~4주 | 약 3~6주 |
| 2,000:1 이상 | 추첨 0~1주 | 1~2주 | 약 1~3주 |
케이뱅크는 대형 공모주에 해당하여 경쟁률이 수백 대 일 이상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배정 주수는 상장 당일 최종 경쟁률이 확정된 이후에만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청약 기간 중 실시간 경쟁률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NH투자증권 청약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은 주관사 증권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 공모주 주관사 중 하나로, 계좌를 개설하면 청약 참여가 가능합니다.
NH투자증권 신규 계좌 개설 시 최대 2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 전에 계좌 개설과 혜택 수령을 먼저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NH투자증권 계좌가 이미 있는 경우에도, 본인 명의 외에 가족 명의 계좌를 함께 활용하면 균등 배정 물량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가족 명의 청약 정보도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5. KB증권 청약
KB증권도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증권사입니다.
청약 전 쿠폰을 미리 등록해 두면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어 실질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 공모주 청약에서 수수료를 아끼는 것도 수익을 늘리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수수료 면제 쿠폰은 사전에 등록해야 적용되기 때문에, 청약 시작 전에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균등 배정 늘리기
공모주 청약에서 배정 주수를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가족 명의 계좌를 함께 활용하는 것입니다.
가족 4명이 각각 계좌를 개설해서 최소 단위로 청약에 참여하면, 균등 배정 기회가 4배로 늘어납니다.
증거금이 많다고 반드시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계좌 수를 늘리는 것이 균등 배정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균등 배정 수령 방법
- 배우자, 자녀, 부모님 명의 계좌를 각각 개설합니다
- 각 계좌에서 최소 단위인 20주(증거금 83,000원)씩 청약합니다
- 균등 배정 물량을 각 계좌에서 개별적으로 수령합니다
균등 배정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위 링크에서 단계별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청약부터 매도까지
처음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은 청약 이후의 과정입니다.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 전체 흐름
- 1단계: 증권사 계좌 개설 (청약 시작 전 완료 필수)
- 2단계: 증거금 입금 (청약 기간 내 입금)
- 3단계: 청약 신청 (20주 단위로 신청)
- 4단계: 배정 확인 (청약 마감 후 발표)
- 5단계: 잔금 납입 (배정된 주수에 해당하는 공모가 전액)
- 6단계: 상장 후 매도 (시세에 따라 판단)
잔금 납입을 빠뜨리면 배정이 취소되기 때문에, 반드시 납입 일정을 달력에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처음 청약을 접하는 분이라면, 계좌 개설부터 매도까지의 전체 순서를 한 번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8. 5사6입 계산법
공모주 비례 배정에는 5사6입 방식이 적용됩니다.
이 개념을 모르면 실제 배정 주수를 잘못 계산하게 됩니다.
5사6입이란, 소수점 계산에서 0.5 미만은 버리고 0.6 이상이면 올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비례 계산 결과가 1.5주라면 1주, 1.6주라면 2주로 처리됩니다.
500만원을 넣어도 비례 배정에서 0.5주 미만이 나오면 실제로 0주가 됩니다.
경쟁률이 매우 높은 경우 비례 배정이 0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균등 배정에 더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균등 배정 중심으로 여러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이 500만원 소액 투자자에게 더 효율적입니다.




9. 청약 후 환불 일정
청약 마감 후 배정이 완료되면, 납입하지 않아도 되는 초과 증거금은 자동으로 환불됩니다.
환불 시점은 청약 마감일 기준 통상 2~3영업일 이내이며, 증권사에 따라 일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환불된 금액은 해당 증권사 계좌로 자동 입금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배정 결과 확인 후 잔금 납입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잔금을 납입하지 않으면 배정 주수 전체가 취소되며, 이미 낸 증거금은 돌려받을 수 있지만 청약 기회 자체는 사라집니다.
10. 상장 후 매도 시점
공모주를 배정받은 이후, 상장 당일 매도할지 더 보유할지는 개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기 공모주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장 분위기와 수급 상황에 따라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조건 보유보다는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이뱅크는 2026년 재상장 도전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은 종목입니다.
상장 전날 동일 업종의 주가 흐름과 시장 분위기를 반드시 체크한 후 매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공모주 청약은 단순히 청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장 이후의 대응까지 미리 계획해 두어야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500만원으로 기대할 수 있는 배정 주수는 경쟁률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실적으로 1주에서 10주 내외입니다.
균등 배정 기회를 최대한 늘리고, 청약 기간 중 실시간 경쟁률을 꼼꼼히 확인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