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기간을 하루 놓쳐 아쉬웠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한패스 공모주는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단 이틀만 청약이 진행되며, 기간이 지나면 신청 자체가 불가합니다. 청약 조건과 신청 순서를 지금 바로 정리해 드립니다.
핀테크 투자자라면 이번 한패스 공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참여 기관의 99%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하는 등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종목입니다.
청약 자격과 절차를 미리 파악해 두면 당일 혼선 없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한패스 기업 소개
한패스는 2017년 설립된 외국인 특화 통합 금융 플랫폼 기업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전자지갑, 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며, 복잡한 절차와 언어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슈퍼앱 구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금융·소비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패스는 이 시장에서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하며 핀테크 공모주 가운데 견고한 수익 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과 결제 기능을 결합한 사업 모델은 외국인 고객의 락인 효과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한 번 가입한 사용자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면서 수익이 누적되는 플랫폼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약 기본 정보
한패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17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7,000원~19,000원)의 상단인 1만9,000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청약 완료 후 3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청약 배정 방식은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이 함께 적용됩니다. 균등 배정은 최소 증거금을 납입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1/N로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므로, 소액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약 증거금은 공모가의 50% 수준이 기준이 됩니다.
비례 배정은 청약 수량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배정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보유 자금이 충분하다면 비례 배정도 함께 노려볼 수 있지만, 경쟁률이 높을수록 실제 배정 수량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증거금은 환불일에 전액 돌아옵니다.
수요예측 결과 요약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026년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참여 기관의 99%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면서 공모가가 1만9,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총 공모금액 209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약 신청 방법
한패스 공모주는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 대신증권 두 곳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HTS,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청약이 기본이며, 영업점 방문이나 유선 청약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청약은 창구 방문 없이 집에서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청약 당일 새로 계좌를 개설하면 승인 완료까지 시간이 걸려 청약에 참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계좌 개설을 마치고 청약 증거금도 미리 계좌에 넣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은 신분증과 휴대폰만 있으면 10분 안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청약 대상 조건
한패스 공모주 청약은 성인 개인투자자라면 원칙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관 증권사 계좌 보유와 증거금 사전 입금이 필수 조건입니다. 계좌 개설 승인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청약 시작 최소 1영업일 전에 개설을 완료해야 합니다.
증권사별 비교
한패스 공모주는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 대신증권, 두 곳에서 청약을 받습니다. 두 계좌 모두 보유하고 있다면 각각 한 번씩 청약하는 것이 배정 기회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대표주관사의 배정 물량이 더 많은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우선순위를 참고해 두세요.
| 항목 | 한국투자증권 | 대신증권 |
|---|---|---|
| 역할 | 대표주관사 | 공동주관사 |
| 청약 채널 | 뱅키스 앱, HTS, 홈페이지 | 크레온 앱, HTS, 홈페이지 |
| 온라인 수수료 | 무료 | 무료 |
| 비대면 계좌 개설 | 가능 (24시간) | 가능 (24시간) |
| 영업점 청약 | 가능 | 가능 (프라임 등급 이상) |
온라인 청약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어 창구 방문보다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청약 당일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앱을 미리 업데이트해 두고, 오전 9시 이전에 접속해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청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청약 참여가 불가하거나 배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순서대로 점검해 두세요.
- 한국투자증권 또는 대신증권 계좌 청약 전날까지 개설 완료
- 공모가 1만9,000원 기준 청약 증거금(50%) 사전 입금
- 청약 기간: 2026년 3월 16일 오전 9시 ~ 17일 오후 4시
- 청약은 각 증권사 계좌당 1회만 가능 (중복 신청 불가)
- 배정 결과 확인 후 환불금 수령 일정 미리 파악
- 코스닥 상장 예정일 2026년 3월 25일 이후 매도 가능
청약 일정 흐름
수요예측부터 상장까지 이번 한패스 공모주의 전체 일정을 시간 순서로 확인해 두면, 증거금 자금 운용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습니다. 환불금 수령일에 맞춰 다음 청약 자금도 함께 준비해 두면 효율적입니다.
공식 신청 방법
한국투자증권에서 청약하려면 뱅키스 앱 하단 메뉴의 '공모주 청약'에 접속한 뒤, 진행 중인 청약 목록에서 한패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청약 수량을 입력하면 필요한 증거금이 자동 계산되며, 계좌에 잔액이 충분하면 신청 버튼을 눌러 완료합니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앱 또는 홈페이지의 '공모주 청약' 메뉴를 이용하면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 마감은 마지막 날인 3월 17일 오후 4시이므로, 당일 오전 시간대에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감 후에는 취소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청약 배정 결과는 마감 다음 날 확인할 수 있으며, 배정된 주식은 3월 25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계좌에 자동 입고됩니다. 상장 당일부터 시장에서 매도가 가능합니다.
투자 주의사항
공모주 청약은 배정을 받는다고 해서 수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상장 당일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높거나 낮게 형성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우수하더라도 상장 당일 시장 분위기와 유통 물량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모주를 포함한 모든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청약 전에 금감원 전자공시(DART)에서 한패스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 위험 요소를 충분히 검토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한패스 공모주 청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단 이틀입니다. 계좌 개설과 증거금 준비를 오늘 마쳐두고, 청약 마감 시간 이전에 신청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