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계좌를 막 개설했거나 증권사를 바꿔볼까 고민 중이라면, 수수료 차이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걸 느끼셨을 겁니다. 거래할 때마다 조금씩 빠져나가는 수수료, 2026년 기준으로 어느 증권사가 실제로 유리한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서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토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나무증권(NH투자증권)의 국내주식 HTS MTS 수수료를 2026년 최신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조건까지 함께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HTS MTS 수수료란
주식 거래 수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증권사에 내는 위탁 수수료와 거래소·예탁결제원에 내는 유관기관 수수료입니다. 투자자가 직접 절감할 수 있는 항목은 증권사 위탁 수수료 부분입니다.
HTS는 PC에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거래하는 방식이고, MTS는 스마트폰 앱으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현재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HTS와 MTS 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되며, 영업점 개설 계좌보다 비대면 개설 계좌의 수수료가 훨씬 낮습니다.
수수료 구조 이해하기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증권사 위탁 수수료, 유관기관 수수료(거래소·예탁결제원), 매도 시 증권거래세입니다.
이 중 증권사 이벤트로 줄일 수 있는 항목은 위탁 수수료뿐입니다. 유관기관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는 법으로 정해진 항목이라 어떤 증권사를 선택해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증권사별 기본 수수료율
| 증권사 | 기본 수수료율 | 비대면 우대 수수료 | MTS명 |
|---|---|---|---|
| 키움증권 | 0.015% | 0.0036396% (이벤트 적용) | 영웅문S# |
| 미래에셋증권 | 0.015% | 0% (90일) 후 평생 0.0036396% | M-STOCK |
| 토스증권 | 0.015% | 유관기관 수수료만 발생 | 토스증권 |
| 한국투자증권 | 0.015% | 0.0036396% (뱅키스 계좌) | eFriend |
| 나무증권(NH) | 0.014% | 0.01% (나무 전용 계좌) | 나무 |
| 하나증권 | 0.014% | 0.014% (MTS 기준) | 하나원Q |
| 삼성증권 | 0.15% | 0.0036% (ISA 계좌) | mPop |
| KB증권 | 0.1973% | 0.0044792% (이벤트) | M-able |
위 수치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 기준이며, 영업점 창구에서 개설한 계좌는 수수료가 10배 이상 높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비대면 앱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혜택 비교
투자 스타일별 추천 증권사
2026년 1월 기준 MTS 월 이용자 수 1위는 키움증권 영웅문S#으로 약 190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위는 미래에셋증권 M-STOCK으로 AI 추천 기능이 강점입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UI가 직관적인 토스증권이나 삼성증권 mPop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단타 매매를 자주 하는 투자자라면 속도와 차트 기능이 우수한 키움증권 HTS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 절약 핵심 방법
수수료 이벤트는 신규 또는 일정 기간 거래가 없는 휴면 고객에게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거래 고객이라면 현재 적용 중인 수수료율을 증권사 앱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실제 수수료 부담 비교
우대 수수료 0.0036396% 적용 시: 위탁 수수료 약 364원 + 유관기관비 약 360원 = 약 724원
→ 이벤트 수수료 적용 시 약 1,100원 절감 (매수·매도 합산 기준 약 2,200원 차이)
1,000만 원 단위 거래에서도 이 정도 차이가 나며, 거래 횟수가 많거나 금액이 클수록 수수료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단순해 보이는 0.01% 차이도 연간 기준으로 수십만 원 이상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수료 외 고려 사항
공식 수수료 확인 방법
각 증권사의 수수료 정책은 이벤트 기간, 계좌 종류, 거래 금액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 가장 정확한 수수료는 반드시 각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 비교 서비스에서도 증권사별 수수료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전 반드시 공식 경로에서 현재 이벤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2026 수수료 비교 결론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투자 스타일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만으로도 수수료를 기본 대비 최대 40배 이상 낮출 수 있으니 아직 이벤트를 활용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좋은 시점입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 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다음 글에서는 국내 주식 수수료 절감과 연결되는 ISA 계좌 활용법을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배당주 투자와 절세를 함께 챙기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내용이니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두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