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2026년 6월 30일 자로 종료됐습니다. 오늘 토스증권 공식 공지사항과 고객센터 자료를 직접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KRX 체결 기준 0.015%, NXT 체결 기준 0.014%의 수수료가 다시 적용됩니다. 다만 주식모으기 매수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금도 무료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수수료 절감 방법과 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6월 30일 종료됐습니다.
- 종료 후 수수료는 KRX 0.015%, NXT 0.014%입니다.
- 주식모으기 매수는 지금도 평생 무료로 유지됩니다.
- 신규 고객은 CU 제휴 계좌개설 이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왜 종료됐는가
토스증권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국내주식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였고, 별도 신청 없이 전 고객에게 자동으로 적용된 이벤트였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이벤트는 예정대로 종료됐습니다. 토스증권은 종료 한 달 전인 5월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정확한 종료일을 안내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중요합니다. 신청 절차가 따로 없었던 만큼, 종료 역시 별도 조치 없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이벤트 연장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이벤트 종료 후 수수료는 얼마나 오르는가
종료 후 기본 수수료율은 거래소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거래소(KRX) 체결 시 0.015%, 넥스트레이드(NXT) 체결 시 0.014%가 매수와 매도 각각에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어치 국내주식을 매수하면 KRX 기준으로 약 1,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매도 시에는 수수료에 더해 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합쳐 0.2%,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2%가 별도로 붙습니다.
수치만 보면 크지 않아 보이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거래 빈도가 잦은 투자자라면 협의수수료를 적용받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모으기로 매수 수수료를 평생 아끼는 방법
이벤트가 끝났다고 수수료 절감 방법이 전부 사라진 건 아닙니다. 토스증권의 주식모으기(포트폴리오 모으기) 서비스는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매수 수수료가 별도 이벤트 없이 평생 무료로 적용됩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 토스 앱 하단 ‘증권’ 탭에서 매수하려는 종목을 검색합니다.
- 종목 상세 화면에서 ‘모으기’ 또는 ‘주식모으기’ 매수를 선택합니다.
- 금액 또는 수량을 입력하고 매수를 진행합니다.
- 체결 내역에서 수수료가 0원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1천주 이하이면서 합산금액 1억원 이하, 해외주식은 1천주 이하이면서 10만달러 이하인 주문에만 적용됩니다. 매도할 때는 일반 수수료가 그대로 부과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CU 제휴 계좌개설 이벤트는 어떻게 신청하는가
토스증권은 CU와 손잡고 생애 최초 계좌개설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면 차이가 명확합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스 앱 또는 포켓CU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토스증권 신규 계좌를 개설합니다.
- CU 매장에서 100원 이상 결제한 뒤 포켓CU QR코드로 멤버십을 적립합니다.
- 조건 충족 시 1만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계좌 개설과 CU 멤버십 적립은 순서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생애 최초로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만 대상이라는 점이 핵심 조건입니다.
협의수수료는 누가 신청할 수 있는가
거래 규모가 큰 투자자라면 협의수수료를 검토해볼 만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청 시점의 총자산 또는 직전 3개월 평균 거래금액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안과 2안 중 하나의 협의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신청은 토스증권 고객센터 유선 상담이나 채팅상담을 통해 접수합니다. 이후 리테일팀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전산 처리되며, 적용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됩니다.
다만 협의수수료는 6개월까지만 적용되고 이후 자동 해지됩니다. 다시 적용받으려면 재검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소비자 정보 보기수수료 줄여도 세금까지 없앨 수 있는가
수수료와 세금은 별개입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나 주식모으기 매수로 수수료를 아끼더라도, 매도 시 발생하는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는 손익과 관계없이 그대로 부과됩니다.
코스피 종목은 증권거래세 0.05%에 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해 0.2%, 코스닥 종목은 증권거래세 0.2%가 적용됩니다. 세금 자체를 면제받는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ISA 계좌처럼 절세 혜택이 있는 계좌를 함께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계좌 구조를 바꾸는 절세 전략이 수수료 절감보다 장기적으로 더 큰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세청 세금 정보 확인이벤트 기간과 종료 후 수수료 비교
두 구간의 차이를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매수 위주로 투자한다면 주식모으기 서비스만으로도 수수료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이벤트 조건과 지급 방식은 토스증권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벤트가 끝났다고 해서 수수료를 아낄 방법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결론은 분명합니다. 주식모으기와 협의수수료를 함께 활용하면 이벤트 없이도 토스증권 수수료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